비정상회담 132회에서 느꼈던 점 1. 아직 다가오지 않은 꿈을 좇는 사람과, 결국엔 그 꿈을 이룬 사람 이야기를 할 때 나왔던 라라랜드 OST. 이런 함의가 들어가있는 부분이 너무 좋았다. 2. '유성'이라는 멕시코?(잘 기억이 나질 않으나..) 프로그램 소개와 우리나라의 슈가맨프로젝트와의 비슷함을 다룬 것. 다른 나라에서도 충분히 벤치마킹 할 만한 예능 프로그램이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항상 하는 생각임에도 새삼스게 강렬히) 그 순간 들었다. 3. 생각보다 닉과 마크의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은 회였던 것 같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131회에서 느꼈던 닉의 부재와 마크의 활약 때문. 몇몇 패널이 닉의 부재를 아쉬워했던 것과 꽤 많은 시청자들이 131회에서 '닉이 있었다면 더 재밌었을 것'이라고 한 점..
예쁜 영화다. 2시간의 몰입 끝에 내린 결론. 뮤지컬 이 전쟁의 현실적 단면을 보여줬다면 영화 는 전쟁의 비현실적 로맨스를 보여준달까. 그래서 더 아프고 슬프다. 전쟁을 부정하지 않는 적이지만 그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를 사랑하지만 그는 적인, 어찌보면 세상에서 가장 전형적인 로맨스 스토리지만 세상에서 가장 비현실적인. 사실 '스윗 프랑세즈'라는 책은 접해본 적이 없기에, 영화를 먼저 보고 이 책의 존재를 알게 되었는데 한번 볼 만한 가치가 있는 듯 하다. 어릴 적 감명 깊게 읽었더 안네의 일기 생각도 나고. 요새 보는 영화들은 죄다 원작이 있는 영화라, 영화 보는 것과 동시에 읽을 책도 많아지는 듯 하다. 원작 이야기가 나와서 하는 말인데, 나는 영화를 보면 꼭 그 영화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나 작중 배..
512회 무한도전 - , ■ 무한도전 - , ■ 재석 산타와 다섯 루돌프들의 깜짝 선물 배송 작전! 힙합으로 전하는 역사 이야기! 무한도전 - , #. 메리 크리스마스~♬ 산타 아카데미를 통해 획득한 선물을 착한 이웃에게 선물하라! 17년 전 가 2016년 버전으로 부활하고... 추억소환! 그때 그대로! 칭찬트럭까지 등장! 추운 겨울! 훈훈한 선행으로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준 착한 이웃들! 다 같이 힘을 합쳐 사람들을 도운 착한 어른들부터 어른보다 더 어른스러운 꼬마 이웃까지! 멤버들은 선물을 줄 착한 이웃들을 찾아나서고... ‘선행을 베푼 착한 이웃 어디어디 있나요~?’ 주인공들이 눈치 채지 못하도록 은폐! 엄폐! 깜짝 이벤트 작전에 돌입하는 재석 산타와 다섯 루돌프! 과연 멤버들은 착한 이웃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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