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부터 말하자면,죄송합니다.. 보다가 껐습니다.. 1화보다는 보다 '신청자'의 사연이 더 부각되었던 것 같음. 2화를 보니까 확 와닿는 것이 게스트에 힘을 더 실었다는 느낌. 게스트가 게스트만의 방을 만드는 것이나 게스트가 신청자와 주로 만나는 것에서 확 느낌. 또 1화에서는 대체로 산만한 느낌이 강했는데 이게 2화에서는 많이 없어짐. 신청자들의 특징이 매회 달라서 그러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뭔가 진행방식이 안정적. 또 채정안의 역할이 1회에서는 옅었다면 2화에서는 ㄱㅊ. 신청자가 여자 중학생이라 그런지 뭔가 채정안이 서포트해주는 느낌.또한 신청자의 라이프 스타일을 생각하는 김종국의 섬세한 면이 돋보임. 이런 식의 메모를 해 나가면서도,1화 리뷰에서 지적했었던 특유의 PPL스러움과 억지가난(?)에 도저..
내 집이 나타났다jtbc / 매주 금요일 밤 9시~11시 / 1편 리뷰 특징스태프 700여 명의 큰 스케일 / 사전제작 예능이외엔 와 별다를 게 없다...?는 것도 하나의 특징.. 어린 시절(?) 박수홍의 러브하우스를 매우 애청하던 시청자로서, 이번 의 기획은 매우 반갑고도 설렜다. MBC의 나 와 같은 '캠페인 형' 기획들이 그리웠던 차에, 그리고 요새 '따뜻한' 이야기가 많이 고픈 우리네들을 위하여 딱 시기좋은 기획이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게다가 각박한 사회생활에 지쳐 '집순이' '집돌이'들이 늘어가고 있는 요즘, '집 꾸미기'나 '인 마이 룸'과 같은 콘텐츠들이 여기저기서 많이 보이는 시점에서 집 시공 혹은 인테리어와 관련된 기획은 구미를 당기기에도 딱 알맞은 시점이다 싶었다! 그런데.. 그런데 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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