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 2017 를 보기 전에 일부러 애니메이션 를 찾아 보았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애니메이션인데도 연출이나 색감 등이 매우 뛰어나서 놀람과 동시에 이 애니메이션을 과연 실사판 가 이길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들었다. 출연진이 공개 되고 역대급 조연과 OST 구성원이 내 기대를 높인 것은 사실이나... 결론은, 는 조연과 배경음악이 살렸다.. 개스톤은 원작에서 튀어 나온 것처럼 연기를 잘해 주었고 주전자 아주머니나 르푸, 그리고 코스워스 모두 자신들의 캐릭터를 잘 살렸고 또 완벽했다. 또 아리아나 그란데와 존 레전드가 부른 OST가 압권. 영화를 보고 나처럼 OST를 찾아 들은 사람이 거의 대부분일 것이다. 그러나.. 역시나 엠마 왓슨의 연기는 보는 내가 다 불안불안 했고 또 틀에 박혀 있었다...
etc/영화
2017. 3. 21. 0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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